구매한지 좀 된는데 입을 때 ‘역시 역시 역시’ 합니다
새삼 베라 사장님에게 감사함도 느끼고요 :)
백화점 아닌곳은 직원응대가 불쾌하거나 부담스러워 가지 않아요(성격탓)
예쁜거 혹은 재질보는 눈이 없는 막눈 똥눈인데다
인쇼 몇 번 실망한뒤로는 베라, 한섬, 백화점에서만 구입하죠
그러니 이렇게 재질 좋은 제품들 베라네 아니면 어디서 만나나해요
베라네 입문 십삼사년 훌쩍 넘었어요 >.<
기본 속옷부터 티 바지 홈웨어, 비싸서 꼭 그돈주고 사야하나 싶은 커스탐들!! 등등등…
지금보니 십년 입은 티들도 있고 우선 쟁여놓자 하고 품절될까 조바심내며 구입한 제품들도 있어요
아기가 있어 더더욱 쇼핑할 시간 없는 아기엄마에겐 보석같은 베라네예요
앞으로도 더더더 번청하셔서 좋은 제품 선보여주세요 문 닫으시먼 안됩니다 ㅠ
참! 베라네하면 친절함!! 한결같이 늘 친절한 사장님 감사해요 :)
꼭 한 번 감사함을 전해야지 하다 속옷 리뷰에 남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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